**** 수원 고색요양원 & 고색방문요양센터 ****

고색요양원에서는 2024년에도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저희 어르신들은 주2회 진행되는 민요시간을 제일 즐거워하셔서 올해에도 계속 제공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저희 고색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오전과 오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색요양원의 프로그램 시간입니다~~

매일 매일 오전과 오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색요양원의 프로그램시간입니다.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해주십니다.

오늘은 저희 고색요양원 어르신들에게 팥빙수를 사드리겠다고 약속한 날이었습니다.

오후 간식시간에 맞춰서 외출을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외출하는 시간에는 다행히 비도 멈춰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카페 사장님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셨고, 팥빙수와 망고빙수도 맛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카페에 처음 와보셨다고,,,빙수도 처음 드셔보신다고 말씀하시며 고맙다고 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앞으로도 저희가 더 신경써서 잘 해드려겠습니다.

 작은것에도 항상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건강하셔서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오늘은 초복입니다.

2023년도 초복은 덥기도 하지만 장마와 겹쳐서 습한 날씨를 힘들게 보내시고 있는

어르신들과 직원들을 위해서 '복달임'으로 삼계탕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고색요양원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의 손녀가 밤새도록

저희 어르신들과 직원들을 위해서 단팥과 완두콩 앙금이 듬뿍 든 맛있는 빵을 직접 만들어서

초복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점심식사시간에는 삼계탕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시고
간식시간에는 빵도 맛있게 드셨답니다.

봄비가 오기전에 외출이 가능한 어르신들과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활짝 핀 벚꼿 만큼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코로나에 뭔 나들이냐고여~?  미리 보호자분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마스크 잘쓰고 방역수칙도 잘 지켰습니다.

까페에 들러서 시원한 딸기쥬스까지 원~샷하고 왔습니다.

고색요양원에는 매일 매일 강사선생님이 어르신들과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계십니다.

선생님이 오시지 않는 시간에는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우리 어르신들 감사합니다.